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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백은 기본이고 멀티 유즈 스트랩으로 4way까지 연출이 가능하여 트렌디함과 실용성 두 가지 모두 잡았다.
이 계절 빛을 발할 산뜻한 아이스버그 그린 컬러. 레더와 체인 두 가지 체인으로 구성되어 활용도를 높인 ‘오즈 미니 스퀘어백 위드 체인’ (좌) 아이스버그 그린과 콤부그린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 ‘럭키플리츠 숄더백’(우)은 암홀라인을 고려한 컷팅라인으로 어깨에 착 감기는 착용감이 특징이다.
조이현이 Pick한 초크바이올렛 컬러.
미니사이즈의 ‘럭키플리츠 크로스백’은 밝은컬러의 의상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센스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조이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로 PICK한 ‘초크 바이올렛’ 시리즈]
어떤 룩에도 포인트가 되는 ‘럭키플리츠 폰백’ 은
총 5개 컬러로 출시 되었다.
작은 소품만 넣는 세컨백으로 활용하거나 조이현처럼 두 가지 컬러를 레이어드해서 스타일링해도 쿨하다.
조셉앤스테이시의 ‘럭키플리츠 니트백’은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한 소재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브랜드모토를 바탕으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 섬유로 만들었다. 생분해 섬유로 니트백을 만든 브랜드는 조셉앤스테이시가 처음이다.
캔버스 소재의 ‘럭키 플리츠 캔버스 토트’(상)와 ‘럭키 플리츠 캔버스 크로스 미니’(하)는 가벼우면서도 넉넉하고 탄탄한 수납 공간을 갖춰 실용적이다. 특히 작은 짐들을 넣어 다닐 일이 많은 여행지에서 빛을 발하는 가방이다. 가죽핸들은 항균코팅되어 유해균의 번식을 막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튼튼하다.